고추를 화분에서 재배하려면
link  미니미니   2023-02-03


고추는 여름철 더위에도 강하고, 크게 자란 것은 저온에도 잘 견디며 건강하게 잘 자라면 늦서리가 내릴 때까지도 계속 수확할 수 있다.
마지막에도 고춧잎과 작게 달린 고추를 따 장아찌도 담을 수 있으니 버릴게 없다.

원예 종묘상에서 모종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이식은 5월 중순이 적기이다. 텃밭이 없는 곳에서는 화분에 직접 심으면 풋고추를 계속 딸 수 있다. 꽃이 계속해서 많이 피며 열매가 되므로 5포기 정도면 한 가족은 충분히 먹을 수 있다.

고온성 채소이기 때문에 햇빛이 많이 들어야 한다. 여름에 너무 건조하지만 않으면 특별히 토양을 가리지 않는다.

생육기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퇴비를 충분히 주어야 하고, 과다한 습기와 건조에 약하므로 물을 주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씨뿌리기는 지름 12cm 비닐 포트나 육묘용 포트에 씨를 뿌리면 잘 자란다. 텃밭에서 키울 때는 4월말-5월에 뿌리는 것이 적당하다.

적정 발아 온도는 28-30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좋고 적어도 20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적당한 온도라면 5-6일 후에는 싹이 튼다. 싹이 튼 후에는 덮었던 신문지나 비닐 등을 즉시 걷어야 하며 동시에 온도는 조금 낮아도 잘 자란다.

씨를 뿌리고 두달 정도 지나면 옮겨 심는다.

옮겨심기 2주전에 밑거름을 주고 밭을 잘 갈아 놓는다. 이랑의 넓이는 70cm로 하여 한 줄을 심거나,150cm로 하여 두줄을 심는다.

이랑의 높이는 물이 잘 안빠지는 곳은 20cm이상으로 하여 장마 때 물에 잠기는 것을 막고, 배수가 잘 되는 곳은 15cm정도로 한다.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은 이랑을 1줄로 심는다.

늦서리가 끝난 직후에 하면 좋은데 대개 남부지방은 5월 상순, 중부지방은 5월 중순경에 바람이 없고 맑게 개인 날이 좋다.

심는 작업은 30-40cm 정도로 간격을 두어 심는다. 심기 전날 묘에 물을 충분히 주어 포트에서 빼낼 때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물구덩이를 만들어주고 반드시 흙으로 덮어줘야 한다.

멀칭은 검은색 비닐을 토양에 덮어주면 초기 생육을 촉진시키고 잡초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지가 부러지기 쉬우므로 옮겨심은 후 바로 지주를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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